AWS Practitioner 자격증 후기

한달 전 AWS Practitioner를 땄다.

간략하게 공부 후기를 기록하고자한다.

 

1. 시험 후기 

 

순 공부시간 약 4일정도 걸린것 같은데, 

시험 번역의 질이 영 좋지않다. 오히려 번역때문에 헷갈리는 내용이 많았다.

효율을 따지자면 영어로 공부하는게 더 효율이 좋을 듯하다.

시험볼 때 한/영 선택 가능하다. (수시로 선택 가능)

 

2. 시험 준비 및 방법

 

Udemy랑 덤프 둘 다 결제해서 봤는데 

솔직히 Udemy는 좀 더 어렵다는 느낌이 들었다..

Practitioner의 느낌이 아닌 느낌?

개념 잡기엔 좋긴한데 실제 시험에 비해 어려웠다.

더욱 더 많은 개념이 나오고

그래도 풀어보는 것도 나쁘지않다.

 

덤프가 오히려 좀 더 가깝긴했는데 큰 금액(약 8만원)을 주고 볼 정도는 아니었다.

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내용과도 비슷하지만 번역본과 영문판이 제공된다.

근데 번역이 별로 안좋아서 비추천한다. (실제 시험 번역과는 비슷하긴 함)

 

 

3. 그래서 내 점수는?

700점이면 통과인걸로 아는데

744점으로 아슬하게 통과했다!

 

회사일과 병행하다보니 여러모로 힘들었지만 결국 따는데 성공했다.

이걸로 방송통신대 졸업논문대체 가 가능해졌다!